위치:
호주 캔버라, 호주
프로젝트 요약:
캐피탈 브루잉 컴퍼니는 MICET에서 곡물 분쇄기, 350L 양조장, 350L 발효 탱크 등 3.5BBL 규모의 양조장 시스템을 구입했는데, 이 시스템은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높은 수준의 제어 패널을 갖추고 있었습니다.
About:
캐피탈 브루잉의 공동 창립자인 톰 허텔과 로렌스 케인은 캔버라에서 한 교외 떨어진 곳에서 자랐습니다. 두 사람은 2005년 캔버라 인근의 바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서로의 길을 마주쳤습니다. 이곳에서 두 사람은 양질의 음료와 접객업에 대한 공통된 애정으로 인연을 맺었습니다.
2011년, 두 사람은 술집에서 일하며 모은 돈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오래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캔버라 최초의 독립 호주 수제 맥주 전문 바(Bar)로 탈바꿈시켰습니다. 크래프트 맥주 붐이 일기 전이라 맥주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. 2주에 한 번씩 트럭을 몰고 시드니로 가서 맥주 통을 가득 싣고 돌아오곤 했는데, 고급 맥주에 대한 현지인들의 열렬한 호응 덕분에 곧 통이 비워지곤 했죠.